
파주시는 7월 8일부터 29일까지 2025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로, 취업 기회를 찾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에 나선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파주시가 주관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이다. 현장에서는 서류 접수부터 면접, 채용까지 모든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10개 이상의 지역 우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행사에서는 1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6건의 현장 면접이 진행됐으며, 이 중 75명이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에도 높은 취업률이 기대되는 가운데, 파주시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원활한 만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구인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를 방문해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반면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이력서 등 면접 서류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파주시 일자리경제과 이이구 과장은 “경기 침체와 기업들의 보수적인 채용 분위기 속에서, 이번 행사는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라며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워크넷 또는 파주시일자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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