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방조제 무인 비행장치(드론) 활용 야간 해안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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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방조제 무인 비행장치(드론) 활용 야간 해안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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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사망사고 3건, 고립 사고 13건 사고 발생
조석 차가 큰 4물~11물 기간 동안 드론 활용 순찰 집중 운영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 활용 경고 방송 통해 수난사고 발생 예방
석문방조제 드론 순찰 구간
석문방조제 드론 순찰 구간

당진시가 여름철 해루질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무인 비행장치(드론)을 활용한 야간 해안 순찰을 실시한다.

석문방조제는 2019년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루질 관광 명소로 알려지며 관광객이 급증한 곳으로, 최근 5년간 사망사고 3건, 고립 사고 13건의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6월~11월 중 조석 차가 큰 4물~11물 기간 동안 드론을 활용한 순찰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드론 영상 중계 시스템을 통한 상황 관제와 해루질객 사고 위험지역 진입 시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를 활용한 경고 방송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을 예방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한 감시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 대응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 영상은 당진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로 전송돼 신속한 구조 및 안전조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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