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유치원·어린이집 15곳 선착순 접수

원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유아기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인식개선 프로그램 ‘찾아가는 그림책 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치매 관련 그림책 ‘파랑오리’를 함께 읽은 뒤 ‘가족사랑 북아트’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은 그림책을 통해 치매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두뇌활동 교구도 제공받는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7세 반 15곳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기관별 1회씩, 회당 1시간 진행된다. 신청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는 2021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어린이집과 유치원 135학급 2,779명이 참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유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라는 주제를 접하고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치매 예방과 부정적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