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서 펼쳐진 1박 98만원 풀빌라 여행 중 진심 어린 우정 확인

개그맨 김대희가 동료들의 진심 어린 축하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독박즈’ 멤버들과 매니저들의 여정이 그려진 가운데, 김대희 큰딸의 명문 Y대 합격 소식과 이를 축하하는 멤버들의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김대희 몰래 딸의 영상 편지를 준비해 숙소 TV로 송출하며 감동을 안겼다. 영상 속 딸은 아버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 멤버들은 미리 약속했던 대로 첫 대학 입학금을 봉투에 담아 건넸다. 김대희는 예상치 못한 선물과 동료들의 의리에 고개를 떨구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감동적인 순간 이후 이어진 ‘독박 게임’에서는 예능 특유의 유쾌함이 살아났다. 1박에 98만원에 달하는 호화 풀빌라 숙소비는 김준호가 당첨되어 ‘쿨 결제’를 진행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사파리와 놀이공원을 방문하며 매니저들과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저녁 만찬에서는 홍인규가 식사비를 독박 쓰며 여행의 대미를 장식했다.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대희는 ‘개그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현재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평소 세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온 ‘딸바보’ 아빠로 잘 알려진 만큼, 이번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눈물은 연예계 동료 이상의 끈끈한 가족애를 증명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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