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장님 '짜고 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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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장님 '짜고 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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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장은 구민을 생각해 업보

대구과학고의 남구 유치가 물건너간뒤 대구 남구 임병현 구청장의 행보가 가관이다. 실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과학고 유치를 마치 주머니안에든 구슬 꺼내는 것처럼 쉽게 생각하더니 결과는 주지의 사실과 같다. 실패했다.

그럼에도 임 청장은 말을 또 바꾸고 있다. 이제는 과학고보다 더 큰것을 그리자는 거다. 뭐 좋다. 그렇지만 임 청장의 진정한 사과없이 '제 2의 과학고' 탈락에 더큰 것을 만들자는 평통 대북강연 인사 말 발언은 과연 무엇을 뜻 하는 것인가(?)

더더욱 가관인것은 이 같은 얄퍅한 임 청장의 감언이설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남구의 평통. 주민자치 연합회. 새마을의 임직원의 행동이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다. YES맨만 있고 NO라고 용기있게 말하는 사람 단 한명 없는 남구의 현실이 아닌가 말이다.

대구 남구에 주어진 목표가 무엇인지 그 앞뒤도 가릴줄 모르게 아부하는 인사만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제2의 과학고 유치 검토가 주민이나 의회 국회의원의 공감대도 형성치 못한 결과에 유치에 '이상없음'이라고 보고되고 그나마 단서조항에 존재하던 불안전성에 대한 글귀는 온데 간데 사라진 쓸모없는 유치 보고서가 유치위원들도 속았다는 전언이다.

청장의 앞잡이 주민자치위가 여기저기 방울소리 딸랑딸랑대는 아첨배들만 있어 주변이 요란스럽고 짜여진 각본에 들러리 서랴 구민들과 단체장들의 들러리에 반발 구민의 아우성소리 차단하랴 상당히 고생들인 것 같다.

과연 누구를 위한 과학고 유치 설치를 하겠다는 것이었는가? 구민의 절대적 공감도 얻지 않고 청장의 말만 믿고 밀어 붙이는 불도저 만 된다면 만사 형통인가? 유치 결의 행사시 임 청장이 구민에게 한말은 자만인것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평통 행사에서 인사말로 구민과의 뒷심이 부족했다하며 잠시 반성하더니, 결국은 여론을 잠시 가라 앉히자는 생쇼에 불과했던 것이다.

왜 구민이 내뜻을 못 알아주나 한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처럼 임 청장의 심중은 내가 제왕이요, 구민들은 나를 무조건 믿고 따라야 한다. 그리 하면 남구는 발전하고 미래는 보장 될 것이라는 임병헌 청장 혼자만의 생각부터 떨쳐 버려야 한다.

남구 구민이 아직도 글자도 못읽던 무지렁이 고을 백성들이 아니다. 알고자 하면 컴퓨터만 두들기만 임 청장과 구청의 모든정보를 볼 수 있다. 자기 혼자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 백번 천번해봐야 소용없는 짓이다.

세상에는 독침대 독테이블의 제왕은 없다. 경제와 안보 안전엔 설마가 없듯. 청장의 작은 오차의 생각 하나라가 순식간에 지나가는 전투기가 건물에 충돌하는 순간 미국의 테러 당시의 무너지는 건물을 재현 안한다고 누가 장담할 것인가? 그것은 남구가 날개없는 추락을 예고한다.

임 청장은 목민관으로 구민의 생명을 경제를 생각하라.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영리사업하는 민영회사의 이익과 구청장의 입맛에 맞는 생쑈는 정말 자중해야 한다. 애시당초 구민을 상대로 짜고치는 고스톱에 힘없는 구민들의 하루하루 어려운 경제에 목구멍이 포도청인 생명안전만 위협 받는다.

구청장이 의회의 의원들에도 의논없이 행하는 초위법적 사업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팽배하다. 심각성을 말하는 마당에 힘없는 일반 구민들 입장에서 더욱 불신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발생 할 것이다.

선출직 기초단체장의 임기는 오래가지 못한다. 그 입맛에 맞는 요리만 하다간 결국엔 구민들의 마음에 씻을수 없는 업보를 짓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구청장은 사라지지만 구민은 오래도록 살아 있다는걸 명심해 알아야 한다.
옳은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마이동풍으로 일관하고 있는 임 구청장의 독선적 행태 전향적인 시각의 사고로 전환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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