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쌀 '탑라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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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쌀 '탑라이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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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당 84만6000원으로 일반쌀에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부터 세계최고의 쌀 생산을 위해 '탑라이스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탑라이스가 10a당 84만6000원의 소득을 올려 일반쌀(66만6000원)에 비해 18만원을 더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탑라이스 재배단지에서는 ▲생산 핵심기술로 품종을 단일화 하고 ▲맛을 떨어뜨리는 질소비료를 10a당 7㎏ 줄이고 ▲벼 수확 후 깨지거나 금이 간 쌀을 제외한 완전미 비율을 95% 이상 ▲단백질 함량이 6.5%이하인 품질만 탑라이스 쌀로 판매한다는 것.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올해도 벼품종 선별단계부터 수확 후 유통판매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품질관리와 함께 23일부터 31일까지 18회에 걸쳐 17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순회 교육도 실시한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명품쌀 생산을 위해 품질 및 기준을 지키고, 첨단기술을 이용한 품종판별 등 과학적 품질 관리로 우수농산물인증(GAP) 및 국제품질인증(ISO)을 획득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는 지난해 6개 단지 452ha에서 2350톤을 생산하여 명품쌀 생산에 대한 기초를 마련하였고, 올해에도 '탑라이스' 단지 10개소와 '명미화' 단지 16개소를 선정하여 재배면적 3730ha에서 1만4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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