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간부급 공무원은 자신이 받은 다액의 상품권은 직무와 관련해 받은 것이 아니라 불루이웃들에게 써달라며 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가 된 공무원은 양평군의 간부급 공무원 A 모씨로 설날을 앞두고 경기도에서 실시한 복무기강 확립 감사에서 적발돼 감사를 받고 있다.
3일 양평군에 따르면 공무원 A 모씨는 지난달 24일 도 감사에서 10만원권과 5만원 상품권 등 모두 160만원의 상품권을 책에 끼워 소지하고 있다가 감사반에 적발됐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 설날연휴 특별감사에서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 해당 소속기관에 통보하면서 알려졌다.
현재 경기도는 A 모씨가 직무 등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에 대해 사실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A 모씨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100만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했고 나머지 60만원은 관내 음식점에서 불우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받았을 뿐"이라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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