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군수 김명기)과 K-water횡성원주권지사(지사장 이경희), 갑천면 율동리(이장 김병래)는 10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 갑천면 율동리 마을회관에서 세거리 도랑살리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는 김명기 군수, 김영숙 의장, 김병래 매일3리 이장, 이경희 K-water 횡성원주권지사장을 비롯해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약서 서명과 주민 실천 서약문 낭독 등으로 진행되었다.
해당 협약은 총 6,500만 원(기금 5,000만 원, K-water 1,500만 원)을 투입하여 하천 준설과 수생식물 식재 등의 도랑 개선공사를 올해 11월까지 진행하고, 사후관리로 수질 조사, 도랑 정화 활동, 주민 환경교육 등을 12월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한다.
도랑살리기 사업은 주민 주도로 마을 도랑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2015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 마을에서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갑천면 병지방2리 곧을천과 율동리 세거리 도랑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관단체와 마을간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건강하고 깨끗한 마을 도랑을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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