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바닷가 대청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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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제 연안정화의 날 맞아 바닷가 대청결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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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로 몸살 앓고 있는 바닷가 연안 깨끗이 청소해 어민들의 삶 터전 보호
고대 어촌계, 현대제철㈜, 송악읍사무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 참여, 해양 쓰레기 수거
송악읍 안섬포구 바닷가 대청결운동
송악읍 안섬포구 바닷가 대청결운동

당진시가 14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송악읍 안섬포구 일원에서 바닷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미국의 민간단체인 ‘오션 컨저번시(Ocean Conservancy)’가 주최하여 1986년 텍사스주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100여개 국가에서 50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발전했으며, 매년 9월 셋째 수 토요일에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고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시는 다가오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과 연계해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바닷가 연안을 깨끗이 청소해 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보호하고자 이번 대청결 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대청결 활동에는 고대 어촌계, 현대제철㈜, 송악읍사무소,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등이 참여해 송악읍 안섬포구 연안의 해양 쓰레기 등을 일제 수거했다.

시는 대청결활동을 통해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해변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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