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추석맞이 다중이용시설 130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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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추석맞이 다중이용시설 130곳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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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대상 터미널·선착장·전통시장·영화관·박물관 등
안전관리자문단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구성
충청남도청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130여 곳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터미널·선착장·전통시장·영화관·박물관 등이다.

이번 점검에는 건축·토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한 도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며 ▲주요 구조부 안전 상태 ▲전기·가스·기계 설비 관리 상태 ▲소화기·화재탐지기 등 소방시설 상태 ▲기타 시설물 안전 여부 등 관리 실태 전반을 살핀다.

점검 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해 조기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조치에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시정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해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번 추석맞이 점검에 이어 다음 달에는 가을 행락철 점검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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