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유산 대탐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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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유산 대탐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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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3박4일간, 외국인 유학생 등 1백여명 참가

^^^▲ 전체일정표^^^
찬란했던 백제의 우수한 문화와 제 54회 백제문화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백제문화유산 대탐험'이 23일부터 3박4일간 실시된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도와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공주, 부여, 서산 등 백제문화유적지 탐사에 나서는데, 이번 행사는 백제의 찬란하고 화려했던 문화유산과 선조들의 혼과 얼이 담긴 유적 등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이 85명, 일반인이 35명으로 총 1백 20명이 참가하는데, 특히 디자인을 전공하는 다수의 학생들과 타국의 역사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는 외국인 유학생(중국) 20명도 포함되어 있어 백제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남도내 16개 시ㆍ군 문화재담당 공무원과 지역내 문화유산 해설사, 향토사학자 등이 다수 참여해 백제문화유산의 가치성을 체험하며 문화재 보호와 홍보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백제사 바로 알기 일환으로 백제유물현장에 대한 체험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도보로 이동하는 한편, 백제역사에 대한 저명한 학자를 초빙한 특강도 실시된다.

^^^▲ 첫날 일정표^^^
특히, 이번 행사는 백제사 바로 알기 일환으로 백제유물현장에 대한 체험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도보로 이동하는 한편, 백제역사에 대한 저명한 학자를 초빙한 특강도 실시된다.

▲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공주 공산성내 왕궁지로 추정되는 쌍수정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곰나루를 도보로 답사한 후, 부여로 이동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재현단지를 답사한다.

^^^▲ 둘째날 일정표^^^
▲둘째 날에는 부여의 능산리고분군과 능산리사지, 나성, 궁남지, 정림사지, 국립부여박물관, 부소산성내 관북리 왕궁지 발굴현장 등을 답사한다.

^^^▲ 셋째날 일정표^^^
▲셋째 날에는 부소산성, 구드래, 왕흥사지, 대재각을 답사한 후, 서산으로 이동하여 마애삼존불과 보원사지를 답사하는데, 공주→부여→서산으로 이어지는 백제문화 유산에 대한 답사가 끝난 후에 참가자들은 해당 문화유적에 대한 설명, 현지 문화재의 관리방안에 대한 평가, 느낀점 등 문화유적답사기를 제출하게 되는데, 우수한 작품에 한해서 표창 수여 및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제출한 답사기, 평가서등을 바탕으로 답사 자료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내년도 교육계획 수립 추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지막 넷째 날에는 대전 KBS 공개홀로 이동하여 이도학 교수의 초청특강을 듣고, 특강이 끝난 후 4일간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 해단식이 열리는데, 이날 해단식에서는 참가자들이 제출한 문화유적답사기중 우수한 작품에 대해 표창 수여와 시상금이 지급되고, 오후 3시부터는 연구원, 도 공무원, 외국인 유학생, 사학자등 15명 정도 내외로 구성된 좌담회(따따부따)가 KBS 공개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변평섭 원장은 "그 동안 백제에 대해 패망의 나라, 잃어버린 역사의 일부라고 여겼던 인식을 탈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백제문화유산 대탐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백제에 대해 그릇된 인식에서 벗어나 위대하고 찬란했던 백제의 문화유산에 벅찬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 양창엽 문화예술과장은 "내년부터는 백제가 교류했던 일본ㆍ중국 등 동남아시아까지 참여하는 백제문화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완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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