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귀 시장이 지난 11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아산시자율방범대 범죄 예방결의 및 제19회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하여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자율방범연합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 김희영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충남시군연합대장, 아산시 자율방범대원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감사패와 표창 수여, 범죄 예방 결의문 낭독, 체육대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자율방범대 소속 17개 지대가 참석, 각 지대 간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여 더욱 발전하는 자율방범대가 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범죄 예방과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자율방범대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트밸리 아산으로 변모하면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곳마다 열악한 환경에도 교통질서 등 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의 활동에 늘 마음속으로 죄송함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이순신 축제 때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원들 간에 우의를 다지고 범죄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범 활동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화합하며 발전하는 데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율방범연합대는 1994년 설립돼 연합대를 포함 18개 지대 50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 선도 및 야간 방범 순찰, 자연보호 및 자연 재난 피해지역 복구작업 지원, 각종 행사 시 자원봉사 활동 등 전 방위적으로 지역의 안전과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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