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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의 명령은 떨어졌어도
대북 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은 6월 12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6.15망국선언 8주년 기념식 인사말에서 "그리스 아테네 이래 처음으로 한국에서 다시 직접민주주의를 경험했으며 21세기 민주주의에 큰 감동과 영감을 줄 것"이라고 《광우병괴담 폭동》을 극찬 독려했다.
선생님 말씀에 따라 그 자리에 참석한 국회 81석의 '통합민주당' 대표 손학규는 의석 3석의 초미니 정당 민노당 천영세와 강기갑에게 폭력투쟁 사령관 자리는 빼앗겼지만 서울광장에 천막지휘부를 차려 놓고 '장외투쟁' 지대장 노릇을 하면서 필요시 심야 폭력투쟁 현장에 안민석 등 의원특공대까지 파견하였다.
김대중의 '명령' 한 마디에 전대협 망령이 되살아나고 악명 높은 폭력조직 5월대와 녹두대 강시까지 무덤에서 나와 세종로와 태평로 종로 뒷골목을 공포의 '해방구'로 만드는가 하면 민노총이 실어 나른 시위대에 유모차부대까지 가세하여 '어린애'를 인간방패로 삼는 반인권 비인간적 야만이 판을 치게 되었다.
가출 민주당 낭인이 된 의원나리
"정당은 그 목적·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하며,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에 참여하는데 필요한 조직을 가져야 한다."고한 헌법 제 8조 ①항 규정을 근거로 존립하고 있는 '통합민주당'은 민주주의의 敵인 폭력현장에서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이 아니라 '친북반미 반역세력'의 정권타도 체제전복 폭동반란에 가담함으로서 스스로 존립기반을 부정하고 있다.
당이 국회를 버리고 가출을 하자 할 일이 없게 된 국회의원들 역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심야 폭동반란 현장을 배회 할 수밖에 없다는 사정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명색이 입법기관이라고 거들먹거리는 의원나리들의 폭동현장에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몰골은 영락없이 하릴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낭인배(浪人輩)와 달리 보이지를 않는다.
혼자서도 잘 해온 안민석 의원
2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안민석의원이 27일 새벽 폭력시위 현장에서 진압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발언으로 '민주당 의원나리'들이 벌떼처럼 일어나 '폭력경찰'을 성토하고 나서자 경찰에서는 안민석의원이 주먹을 휘둘러 경찰간부 턱뼈가 나가 입원치료중이라는 사실을 공표하여 시민들은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분위기였다.
그런데 막상 안민석의원이 경찰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현장 비디오가 공개 되면서 적어도 안민석의 주장처럼 경찰의 일방적 폭행이 아니라 의원의 위세를 믿고 시위대 해산을 저지할 목적으로 '공권력에 주먹질'을 해댔거나 우발적으로 일어난 쌍방충돌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안민석은 누구인가? 어쩌면 저렇게 <회기 중 불 체포와 원내발언 면책특권>이 보장되는 원내 활동보다 의원특권이 인정되지 않는 장외폭력투쟁에 능한 것일까?
중앙대 교수 출신으로서 올해 42세의 안민석은 경기 오산을 지역구로 한 통합민주당 소속 재선의원이다. 안민석은 서울사대 체육교육학과를 나온 후 미국에 유학하여 교육학 박사 학위까지 가진 '지식인'이며 태권도 단수는 알 수 없으나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로 있는 '문무겸전(?)'의 투사로 알려 진 사람이다.
안민석의 정치적 행적은 새천년민주당 노무현대통령후보 정책 자문단(2002~)을 거쳐 17대에 국회에 입성 ,열린우리당 체육특별위원회(2004.12)와 6.15공동선언실천남측준비위원회 공동대표(2005~)를 맡고 있으면서 국가보안법폐지에 열을 올린 자이다.
▶2004년 12월17일 열린당 「국보법 등 개혁·민생입법 年內처리」 촉구 결의
▶2004년 12월23일 「국보법 年內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기자회견」
▶2005년 7월14일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등 활동사항으로 보아 그가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이 신기할 다름이다.
의회로 갈까 집으로 갈까를 선택해야
안민석의 경력과 활동상에 비춰 볼 때 심야 장외 폭력투쟁 현장에 동참 한 것은 의정활동과 무관한 "6.15실천" 공동대표 자격으로 정권타도 체제전복을 목적으로 했다는 의혹과 오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점에서는 안민석과 행동을 같이한 민주당 의원 김상희, 김재윤, 김희철, 김춘진, 최문순, 최영희의 경우도 다를 게 없다.
이제 손학규는 의회에 들어 갈 것인가 거리에 주저앉아 가출한 노숙자 꼴이 될 것인가를 결단해야 한다.
안민석 폭행(?)폭력경찰 규탄 농성중인 민주당 원내대표 원혜영도 국회로와 집으로 중 택일할 때가 됐다. 그렇게 억울하다면 농성이 아니라 원내에서 경찰청장을 출석시켜 닦달을 하거나 되건 안 되건 '안민석 경찰폭행 진상규명 청문회' 같은 폼 나는 방법도 있지 않은가?
그러나 '범국민 폭도'가 아닌 순수한 국민입장에서는 안민석의 경찰 폭행 비디오가 아니라도 태권도로 무장한 혈기 방장한 40대 의원나리 안민석이 경찰로 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보다는 턱뼈가 부러져 입원중이라는 경찰간부의 하소연이 더 호소력이 있어 보인다.
통합민주당이 비록 노무현을 내세워 촛불로 권력을 잡은 추억에 사로잡힌 '도로 열린당, 도로 새천년민주당' 이라지만 입만 벌리면 주장하던 '민생'은 어디가고 '국정'은 또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한 가지 걱정은 등원은커녕 원 구성조차 못한 국회에서 지난 달 '歲費'는 잘 챙겼는지 모르겠다는 점이다.
민주당의 특수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자 안민석의원 구하기는 시늉만으로도 족하다. 민주당은 민노당의 정권타도 체제전복 폭동반란 음모와 김대중 선상님의 폭동선동에 더 이상 놀아나지 말고 국회에 등원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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