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6일 2023년 해양안전 유‧도선 분야 기동점검단의 운영방안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도선 분야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은 해경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내·외부 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구성했다.
점검단은 선령 20년 이상인 고위험 선박을 선정하여 유·도선, 유·도선장 및 이용객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年 4회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회의에는 창원해경, 경남도청, 창원시청, 마산 해수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창원지사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가해 ‘23년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의 추진방침, 중점 점검사항을 공유하고 협업방안과 제도개선 등을 논의했다.
장대운 서장은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의 엄격한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다중이용 선박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해양안전 기동점검단은 정적(정박점검) 및 동적(운항점검) 안전요소에 대한 예방점검을 강화하고 합동점검 시 참여기관별 점검 실명제를 통한 책임 있는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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