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기업정보 부족 취업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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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기업정보 부족 취업난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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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명확한 인재상 파악이 가장 어려워

구직자 상당수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취득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취어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현재 구직활동중인 신입직 남녀 구직자 1,3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희망 기업의 정보 취득방법'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기업정보 취득 경로, 기업 홈페이지 > 인터넷 검색 > 취업준비 인터넷 카페 및 동호회

조사결과, 이번 설문에 응한 1,327명의 구직자 중 72.1%(957명)가 기업정보를 토대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지 여부를 결정짓는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81.3%(778명)는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보취득에 있어 어려움을 겪어봤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이 뽑은 취득하기 가장 어려운 기업의 정보(*복수응답) 1위는 △기업이 원하는 명확한 인재상 파악(48.2%)이었으며, 다음으로 △기업의 사내문화 및 근무 분위기(41.3%) △기업매출 정도 및 동종업계에서의 위치(40.0%) △연봉 및 복리후생 정도(19.9%) △기업의 인지도 및 평판(18.0%) △채용시기 및 채용절차(13.0%) 등을 취득하기 어려운 기업정보로 꼽았다.

이 외에도 '입사 후, 맡게 될 업무', '야근강도 및 업무량 정도', '구성원 평균 연령',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의 정보취득이 어렵다는 기타의견이 있었다.

구직자의 취업에 필요한 정보취득 경로에 관한 조사(*복수응답)결과,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취득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59.9%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구직자들은 △인터넷 검색(48.1%) △취업준비 인터넷 카페 또는 동호회(30.0%)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 내의 선배/친인척 등의 인맥 활용(12.7%) △신문 또는 방송 등의 매체(11.1%) 등을 통해 기업의 정보를 취득한다고 답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기업이 이력서를 통해 지원자들의 정보를 파악하듯이, 구직자들은 기업 자체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통해 기업정보를 검색하고 지원할지의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효과적으로 모집하기 위해선, 기업 스스로가 인재상, 사내문화, 기업매출 및 성장 가능성 등의 기업정보를 충분히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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