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세력선동에 넘어간 국민들로 치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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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세력선동에 넘어간 국민들로 치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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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일부 보수언론 및 인터넷매체와 보수시민단체는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좌파세력에 선동에 넘어간 국민들로 치부하고 싶은가 보다.

어떤 집회에서 유모차 끌고 오는 주부들을 보았는가? 학교시험보다 생명이 중요하다고, 먹거리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나오는 어린학생들과 평생 집회하고 거리가 멀것 같은 노인분들과 일반 시민들을 좌파선동에 넘어간 무지한 국민들로 몰지 마라.

이명박 대통령도 끝내는 30개월이상 쇠고기는 먹지 않겠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였다. 첫단추부터 잘못꿰어진 일임을 스스로 알고 있었단 얘기이다

만일 처음부터 잘못된 것임을 몰랐었기에 국민의 함성소리에 겨우 안목이 트인것이라면 국가지도자로써 자격이 없는 것이다.

방미에 맞춘 졸속협정 이었음이 드러났다고 말하고 있고 더우기 국내의 도축현장도 제대로 관리 못하는 실정에 남의 나라 도축현장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 정부 관리들의 말을 신뢰 할 수가 있나?

미국내 검역시스템이 무너졌다고 하는데도 연일 미국쇠고기는 안전하다는 대한민국의 관리들을 믿지 못하겠다고 시작한 작은 촛불문화제를 좌파세력으로 몰고 싶은것은 도대체 이나라의 진정보수대변론자들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닌것이다.

지금의 정부가 보수라해서 무조건 편만 든다면 소위 수구꼴통보수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 왜국의 상황을 보고온 사신이 왜국은 나약하여 조선을 침략하기 어렵습니다라는 왜곡된 말 한마디에 전국토는 유린당하고 백성들은 죽어나가고 왜국으로 끌려나간 일을 상기해 봐라.

촛불문화제에 일부 좌파세력은 공존할 것이다. 그렇지만 일부 좌파세력이 있다해서 전체 국민을 바보스럽다고 말해서야 되겠나?

풍선은 누르면 누를수록 삐져나와 결국에 터지게 돼있다. 국민을 진짜로 섬긴다면 풍선이 부풀어 오르기전에 살펴야 한다.

쇠귀에 경읽기식으로 한달여를 방치한 정부는 이번 촛불문화제에 대하여 제일 먼저 책임져야할 배후인 것이다.

이상득 의원이나 전여옥 의원에 발언에서 보면 아직도 국민이 무슨소리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다.

두 눈 똑바로 뜨고 두 귀좀 깨끗이 씻고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좀 보고 들어야 할 것이다.

바람불면 꺼질듯 나약한 촛불에 기름 붓는 일들을 자행하지 말아야 한다.

이번 촛불문화제를 단순 땜질 처방식으로 위기를 넘겨선 안될 것이다. 적당히 당근주는 척하다간 핵폭풍을 만날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은 외친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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