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먹거리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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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안보에 좌파가 어디있고 우파가 어디있나 ...

 
   
     
 

촛불자금 조사, 배후 조종자 색출하라 이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올바른 정신에서 나오는 발언인가?

혹 이 발언이 와전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통령은 국민과 소통을 하고 싶으면 제대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일부 꼴통 언론들은 배후에 반미니 좌파니 하며 열심히 색깔을 입히고 있다.

과연 언론인들로써 양심에 가책을 받는다면 먹거리 안보에 불순세력 ,폭력시위 운운하는 기사를 더 이상은 내보내지 말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하여야 한다.

먹거리 안보에 좌파가 어디 있고 우파가 어디 있나?

내 가족 내 후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섬을 흑색선전으로 비하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언론들에 나온 신문만 보고 스스로 위안을 삼는 건지 대통령의 시각이 겨우 촛불자금조사나 하라는 근시안적인 행태만 보이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44년 전 자신이 주동이 되어 시위하던 때를 생각해보라.

왜 이 대통령은 시위를 하여 집행유예선고까지 받았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지금의 국민들 심정을 헤아리기 바란다.

갓난아이 유모차에 태우고 나온 주부들이 반미고 좌파세력이란 말인가?

내 가족 내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에 더 이상은 앉아 구경만 할 수 없어 그들은 유모차를 끌고 촛불문화제에 나와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것이다.

옛말에 시집살이 해본 사람이 며느리 들어오면 더 구박한다고 지금의 이 대통령은 나약한 여성들이 군화에 짓밟히고 몽둥이로 얻어맞는 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가보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개구리가 올챙잇적 생각 못하는 그런 과오는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지금 촛불은 단순히 촛불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이 촛불은 횃불이 될 수 도 있고 더 나아가 핵폭풍으로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일어 날수도 있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 먹거리 안보에 대하여 장관 몇 명 바꾼다고 가라앉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국민들이 장관 바꾸라고 밤을 새가며 외치는 것이 아니다.

한나라당 대다수 의원들은 고급쇠고기 (한우 1등급 ++)만 드시는가?

여당 되더니 천막당사 비참했던 그 시기를 잊었는가?

4년 후면 총선에서 추풍낙엽처럼 국민의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또한 5년 후 재집권을 하기위해선 당리당략만 쫓아 국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서러움 받는 야당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민심은 천심이다"

한나라당에선 잃어버린 10년을 찾았다 하였지만 지금 국민들은 대통령 취임 겨우 100일인데 그보다 더한걸 잃었다하여 촛불 들고 광장에 모여 목이 터져라 외치는 것이다.

국민을 섬긴다 말로만 하지 말고 마음으로 섬기기 바란다.

컴퓨터 달린 불도저라 칭하던 대통령은 "바이러스 걸린 컴도저"가 되지 말기 바란다.

성난 민심의 촛불은 오직 대통령이 하기에 달려있다.

5천만 대한민국의 먹거리 안보를 지키는 것도 대통령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업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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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8-06-05 14:01:39
참 촛불을 밝혔는데도 암담합니다. 국가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대처해나가는 방법이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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