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가뭄 선제적 대응...농업 생산성 향상 기대

공주시가 농업용(벼 재배 농가) 중형관정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으로 중형관정 40공을 표준사업비 1500만 원 범위에서 50%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공주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벼 재배면적 3000㎡ 이상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대상자는 필요 서류를 구비해 오는 2월 17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지 심사 그리고 보조사업 선정 심의회를 거쳐 3월 말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만수 건설과장은 “답작용 중형관정 보조금 지원사업이 정착되면 그동안 농업용수 부족으로 벼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가에 농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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