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개발도상국 의료진 연수생 소방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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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개발도상국 의료진 연수생 소방서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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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박순걸)은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 임상과정 연수생(우간다, 탄자니아 응급의료진)과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 관계자 등 19명이 방문해 현장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소개와 소방서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인력부족으로 인해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한국에서 보건의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주소방서에서는 우간다·탄자니아 응급의료진 9명과 인솔자 10명에게 ▲응급의료체계 운영방법 ▲119구급차ㆍ구급장비 소개 ▲소방차량과 소방장비 소개 ▲구조장비 사용법과 펌프차 방수 시범 등을 견학했다.

박순걸 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한국 소방과 의료체계에 대해 직접 보고 경험한 것들이 보건의료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간다, 탄자니아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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