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자연보호경기도 오산시협의회가 '2022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자연보호경기도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2일 저녁 오산웨딩의전당 2층에서 열린 '2022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자연보호헌장 낭독 △내빈소개 △자연보호 활동 동영상 시청 △우수회원 표창 △이계정 이임회장 이임사 △이공기 신임회장 취임사 △감사패 증정 △추대패 증정 △축사 △신입 임원 위촉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정미섭 부의장, 이상복·전도현·송진영·전예슬·조미선 시의원, 경기도의회 조용호·김미정 의원, 각계각층 단체·협의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계정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가 회장이 된지 벌써 5년이 흘렸다. 세월이 참 빠르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5년간 많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해주신 분들 덕에 즐거웠다.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공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는 지난 2011년부터 자연보호 이사 및 대원동 위원장으로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자연보호 가족여러분과 함께 우리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재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상의 온갖 재해는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연을 훼손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봉사는 주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받고 서로가 행복해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5년간 자연보호협의회 발전을 위해 일해 온 이계정 회장님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셨기에 오늘 이취임식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이공기 신임회장님이 나아가는 길에 여러분께서 함께 손을 잡아주시길 기대한다. 저 또한 오산시에서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5년 동안의 활동 동영상을 보는데 울컥했다. 정말 열심히 해 왔다. 감사드린다”며 “이공기 신임회장의 성함이 공기인데, 공기가 없으면 살 수 없다. 자연도 마찬가지다. 자연을 우리가 지켜내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자연보호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헌신으로 아름다운 도시 오산, 쾌적하고 살기좋은 도시 오산을 만드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오산천 수질정화, 오산천 ‘자연보호 꽃동산 가꾸기’, 오산천의 지천인 가장천·대호천·장치천의 생태교란식물 퇴치 등 자연보호 운동의 생활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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