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는 8일 소속 직원의 미담사례를 알렸다.
주인공은 명륜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유민곤 반장으로 2020년 9월부터 소방서를 방문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비로 홍보물품을 제작하여 전달해 왔다.
유민곤 반장은 소방서를 찾아오는 많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고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오랜 고민 끝에 비번날을 이용하여 자체 제작한 열쇠고리를 아이들에게 전달해 왔다.
유반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 오히려 저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내가 가진 것들을 주변에 나누며 모두가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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