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 비(非)회원국으로 구성된 ‘OPEC 플러스’가 최대 하루 200만 배럴 규모의 감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4일 관계 소식통들의 전언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보도했다. OPEC 플러스는 5일(현지시간)에 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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