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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올바르게 용돈관리를 할 수는 없을까? 저축의 중요성을 쉽게 잘 이해시킬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부모라면 한달 동안 운영되는 우체국 경제 금융교실을 추천한다.
전국 2,700여 곳 우체국 국장들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5~6학년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어린이 경제 금융교실’은 우정사업본부가 200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수업으로 어린이들이 경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교육 내용은 △금융기관의 역할과 소비자와의 관계 △예금·보험의 기본개념과 저축의 중요성 △용돈관리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과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돼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어촌이나 도서벽지 등 금융정보에 소외된 어린이들도 전국에 거미줄처럼 퍼져있는 우체국을 통해 경제·금융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경원 본부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면서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체험캠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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