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교통통제로 조문 취소 '외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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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교통통제로 조문 취소 '외교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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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의 관이 있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 조문 못해, 장례식에만 참석,
- 미국 바이든 부부, 일본 나루히토 왕, 프랑스 마크롱 부부는 조문 마쳐
사진 : 대통령실
사진 : 대통령실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참석차 런던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 헌화하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조문을 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교통 통제로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계획을 취소했다.

윤 대통령은 19일 오전(현지시간) 런던 중심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장례식에는 참석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일본의 나루히토 왕,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짓 여사 부부도18(현지시각)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관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참배했으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교통통제 이유로 조문 장소에 가지 못해 조문록에 서명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SNS상에서는 “(런던) 현지에서 교통이나 인파 문제로 일반 조문객 대우 받아 일정 취소 됐으면, 이거야말로 온 나라 망신 아니냐” “정말 조의 조문을 할 생각이었으면 기다렸다가 걸어거 했으면 될 일 아니냐” “외교 참사다는 등 부정적 견해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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