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게 아니라 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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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게 아니라 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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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유권무죄인가

^^^▲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가, 지난 2000년 한 공개강연에서 자신이 BBK투자자문을 설립했다고 직접 말하는 동영상을 확보한 대통합민주신당의 한 당직자가 국회에서 이해찬 의원 주재로 긴급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용을 확인한 뒤 동영상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많은 국민들의 관심속에 서서히 마무리가 되가는 BBK를 비롯한 모든 진실들...

그러나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 였구나로 귀결 되가는 종결의 이명박 특검을 바라보면서, 누구나 동감 못할 결론에 조소가 나오는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대통령 당선자이기 이전에 혐의자 신분인 조사를 고급 한식당에 마주않아 3만 2천여원짜리 꼬리곰탕을 드시며 무슨 조사를 하였단 말인가?

일반 시민들은 고급 한식당 가기도 벅찬 이 시절에 올바른 진실을 캐내주기 바란 국민의 염원에, 법의 정의를 실현코자 특검을 하였던 분들의 자세가 꼬리곰탕을 드신 이유가 꼬리 흔드는 강아지 처럼 벌써 아부하기에 바빴던건 아닌지 묻고싶다.

국민들은 김경준씨가 선량하다고 생각 안한다.

김경준이도 사기꾼이요, 더 큰 사기꾼은 뒤에 따로 있는데 어찌 김경준이만 포커스를 맞추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거에 대해서 불만인것이다.

광운대 동영상은 이명박씨 복제인간이 강연을 하였단 말인가?

민주사회 근간의 법치는 확실한 물증이다. 그러한 물증이 나오고 부수적으로는 BBK의 신문기사, 실제 BBK명함을 받은 이장춘씨의 증언도 한나라당에서 주장하는 쓰지도 않은 명함을 몰래 훔쳐가 증거물이라 제시했다는 코메디 한편으로 종결된다는 말이다.

꼬리곰탕특검으로 마지막을 장식한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가슴에 손을 얹고 과연 국민 앞에 떳떳한 진실을 밝혔는가, 나는 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았는가를 생각해보기 바란다.

유전무죄, 유권무죄라는 단어가 새삼스레 다시 떠 오른 허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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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 2008-02-22 01:46:13
그런데 그 분은 장로님이기도 하답니다.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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