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축소되었으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억 9천만원 증가하여 흑자 폭이 확대된 실적이다.
이 같은 실적은, 포털 사업에서 메가패스존 등 부가사업 매출의 호조와 한동안 주춤했던 게임 사업의 매출 확대, IPTV 및 와이브로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영상 콘텐츠 판권 투자 수익이 확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확대되었다.
이로써, KTH는 2007년 연간 누적 실적이 1,22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고, 2000년 이후 8년 만에 영업이익 20억원, 당기순이익 38억 6천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연간 누적 영업흑자 전환의 가장 큰 요인은 영상 및 음악 등의 고수익성의 콘텐츠 사업의 수익성이 확대되었기 때문. IPTV 및 와이브로 등의 뉴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콘텐츠 사업의 경우, 전년 대비 매출액이 50% 이상 성장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2004년 이후 꾸준히 매출 신장과 함께 영업적자 폭을 개선해 왔던 KTH는 지난 3분기에 영업이익 흑자로 돌아선 후 연간 누계 실적으로도 흑자를 달성하여, ‘2007년 영업흑자 원년’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다.
최근 경영진이 교체된 이 회사는 포털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IP 기반의 뉴미디어 플랫폼 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두 포털의 독점 시장 체제가 계속되고 있는 포털 시장에서 파란이 보다 성장하기 위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쟁 포털사 보다 일찍 뉴미디어 사업에 진출하여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IP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화를 비롯한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판권 시장에서의 우위를 기반으로 콘텐츠 수급 및 유통 역량을 강화하고, IPTV의 양방향 서비스 및 채널 사업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KTH 측은 “영상 및 음악 등 고수익성 콘텐츠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흑자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는 파란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의미있는 성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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