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4분기 영업이익 743억원 최근 5년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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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4분기 영업이익 743억원 최근 5년새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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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高수익 사업구조 정착, 글로벌 경쟁 역량 강화

삼성전기는 ‘07년 4분기에 시장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好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기는 ‘07년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9,628억원의 매출과 743억원의 영업이익, 5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하락(-0.7%, -72억원)했으나, 영업이익은 31.3%(177억원) 증가해 ‘02년 2분기 이후 최근 5년새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이 14.0%, 영업이익은 64.0%나 급성장했다.

삼성전기는 기판,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LED 등 핵심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사업구조 개선활동이 가시화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연간기준으로는 매출 3조5,190억원, 영업이익 1,683억원을 기록해 ‘06년 대비 각각 10.8%와 42.3%가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실적을 통해 기존 IT중심 사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에너지 환경 분야 등 미래사업으로 조기 전환하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사업부문별 4분기 매출은 거래선 재고조정에 따른 12월 매출 약세로 기판, 칩부품, OS부문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파워(평판디스플레이용 전원공급장치)와 모터의 매출이 급증한 RF사업부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삼성전기는 올해 ▲ 高수익 사업구조 정착 ▲ 글로벌 경쟁 역량 강화 ▲ 차세대 유망사업 추진 ▲ R&D 강화 및 성과 극대화를 중점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판, MLCC, 카메라모듈 등 3대 핵심제품의 매출을 지난해 2.1조원에서 올해 2.6조원으로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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