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NPO지원센터가 30일 오후 3시 ‘2021 비영리스타트업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쇼케이스에서는 비영리스타트업(5기) 6개 팀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한 다양한 공익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쇼케이스를 통해 민간재단, 공공기관, 소셜벤처투자자, 중간지원조직 등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과 투자 지원을 기대한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2017년 국내 최초로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시작해 올해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비영리스타트업 팀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공익 활동 모델을 만들어 사업을 구체화하는 실험을 지원하고,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비영리스타트업은 사회 문제 해결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초기 사업 모델을 의미하며, ‘비영리스타트업 지원사업’은 매년 5~7개 팀·단체를 선정해 공익 활동 사업화 컨설팅 및 업무 공간, 교육, 일대일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맞춤 지원한다.
2021년 선정 팀은 플로깅, 에너지 전환, 시니어 디지털 정보 격차, 청소년 사회 참여, 바디커뮤니케이션(움직임 교육), 인문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단체)으로 △와이퍼스 △로컬에너지랩 △무브아이티(MOVE IT) △청소년직접행동 △변화의월담 △여유당이다.
서울시NPO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30개의 비영리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친 단체들은 환경, 청년·청소년, 인권, 미디어 등 다양한 공익 활동 분야에서 공신력 있는 단체로서 성장해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정란아 서울시NPO지원센터장은 “사회 문제가 복잡하고 다양할수록 공익 활동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6개 팀은 인큐베이팅 기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했다. 쇼케이스로 협업을 확장하기 위한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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