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새는 대통령령인 ‘국새규정’에 근거해 헌법공포문 전문, 훈·포장증서, 중요 외교문서 등에 날인되는 나라를 상징하는 인장이다.
현재 사용 중인 국새는 정부수립 이후 세 번째로 제작된 것이나, 지난 2005년 국새 내부에 균열이 발견돼 국가 위상에 걸맞는 새 국새의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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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민홍규’씨를 총괄책임자로 한 3개 분야의 33인으로 ‘국새제작단’을 구성, 올 4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새 국새가 오늘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마무리 단계에 있는 국새의장품도 12월 제작을 모두 끝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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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제작 전문가 세불 민홍규씨, 김희진 전통매듭장, 유희순 자수공예 명장, 정수화 중요무형문화재 칠장 등 33인으로 구성된 국새 제작단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명인들로 새국새는 현시대에서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품으로 제작되었다.
국새는 헌법공포문 전문, 훈포장 증서, 중요 외교문서 등에 날인되는 나라의 상징으로 내년 초부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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