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개편 운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강화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개편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0월 3일까지...최대 8인까지 모임 허용
유천호 군수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날까지 방역 집중”
2021년 9월 3일 대군민 담화
2021년 9월 3일 대군민 담화

인천 강화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백신접종률(1차 79.4%, 2차 67.1%)를 보이며 오는 10월 3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연장한다.

이에 따라 현행 4명까지의 사적 모임은 유지된다. 다만, 예방 접종자에 대한 일상회복 지원 방안으로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또한, 동거가족,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돌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와 임종으로 모이는 경우는 사적모임에서 예외로 하고, 결혼을 위한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는 16인까지 허용된다.

시설 관리자가 있는 사설 스포츠시설에서는 스포츠 경기를 위한 최소인원 (단, 운동 종목별 경기인원의 1.5 배 초과금지) 등은 거리두기가 적용되지 않는다. 행사와 집회는 50인 미만으로 허용되며, 결혼식·장례식은 총 49인까지 참석할 수 있다. 다만, 식사 제공이 없는 결혼식의 경우 최대 99명까지 허용된다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식당·카페 등은 22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배달만 가능하며, 편의점도 22시 이후 편의점 내에서 취식이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까지 대면 종교활동이 가능하고,이 외의 모임·행사와 식사‧숙박은 금지된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차 백신접종률 79.4%, 2차 접종률은 67.1%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긴장을 끈을 놓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추석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하는 등 군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그날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시 높은 예방접종률을 바탕으로 정부의 방역조치가 추가적으로 완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