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공개채용 22대 1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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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공개채용 22대 1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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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중 41%이상이 전문대졸

대구 달서구에서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11월 20일 마감한 결과 22명(남18명, 여4명) 모집에 491명이 지원하여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최초로 여성할당제를 실시한 여성미화원 채용의 경우 4명 모집에 139명이 지원하여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지원자중 대학 재학생이 3명이며, 남자는 지원자중 41%이상이 전문대졸업 이상의 고학력이었고, 여자는 68%가 고졸 이상의 학력으로 전문대졸 이상 졸업자는 21명이었다.

한편 오는 25일 체력검사를 실시한 후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달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호 청소과장은 "외환위기 이후 평생직장이 사라져 감에 따라 정년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직종을 선호하며, 어려운 취업난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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