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양촌곶감축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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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양촌곶감축제”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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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5만여명 몰려

‘햇빛촌, 당신과 함께 추억을 담고 싶습니다’란 주제로 열린 『2007 양촌곶감축제』가 11월 17일~18일 2일간에 걸쳐 양촌면 인내천 체육공원에서 개최되어 5만여 관람객을 유치하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고 폐막을 하였다.

양촌곶감축제는 지역 브랜드의 홍보와 특산물 판매이라는 기본적인 축제의 취지를 잘 살려 냈으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체험형 축제를 통하여 가족단위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모범적인 축제로의 발전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특히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농촌생활체험, 사물놀이체험, 전통공예체험, 토끼·돼지몰이 체험, 추억의 놀이마당, 전통 떡메치기, 감깍기 체험, 감따기 체험, 연날리기 체험, 수상자전거타기 체험, 송어잡기 체험, 보물찾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CMB충청방송의 시민 노래자랑, 해군홍보단의 멋진 공연과 이루마·이은결의 피아노 연주와 매직쇼, 충남 관현악단 공연, 곶감씨 멀리뱉기대회, 진도북춤 공연, 곶감씨 Lotto, 곶감 포토제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참여 속에서 진행되었다.

축제를 준비해 온 김남충 양촌곶감축제 추진위원장은 ‘관광객들의 만족에 최우선하는 내실 있는 축제’를 위해 홍보강화, 고객만족 프로그램 확충에 힘을 기울였음을 밝히면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축제의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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