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 동부새마을금고는 26일 오전 하대동 남강둔치 자전거도로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기부채납에 따른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강성근 진주 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선덕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유수생 이사장협의회 회장 외 새마을금고 임원 및 회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행사가 치러졌다.
동부새마을금고에서 기증한 미세먼지 신호등은 지역 상생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1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하대동 남강 둔치의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 체육시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설치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대·상대동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하대둔치 정비사업이 지난 5월에 완공되어 800석 규모의 야외무대와 체육시설, 편의 시설이 보강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강성근 이사장은 “우리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주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색상과 이모티콘 이미지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장치로 ▲좋음(파랑, 0~30㎍/㎥) ▲보통(초록, 31~80㎍/㎥) ▲나쁨(노랑, 81~150㎍/㎥) ▲매우 나쁨(빨강, 150㎍/㎥~)으로 오염도에 따라 색깔이 표시된다.
또 미세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과 온도, 습도, 감기지수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해 미세먼지 등 대기상태를 손쉽게 알 수 있다.
한편, 진주 동부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금산면 용아리 질매재 등산로 입구에 먼지털이기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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