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반도체-배터리-백신 국가전략기술 65개 선정 지원
정부, 반도체-배터리-백신 국가전략기술 65개 선정 지원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1.07.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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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가전략기술에 대해 2023년까지 2조 원 이상의 설비투자금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액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가전략기술에 대해 2023년까지 2조 원 이상의 설비투자금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액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반도체, 배터리, 백신 등 3대 분야에서 65개 핵심 기술을 선정,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2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겸 뉴딜관계장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반도체, 배터리, 백신을 3대 국가전략 기술 분야로 삼고, 이 가운데 세부 핵심기술 65개를 선정,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전략기술에 대해 2023년까지 2조 원 이상의 설비투자금을 지원하고, 연구개발(R&D)과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액도 대폭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어 홍남기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 2.0’ 후속조치에 대한 방향성도 제시하면서 “2022년도 뉴딜사업 예산으로 30조 원 이상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민 참여 뉴딜펀드를 1000억 원을 추가로 조성, 국민들의 참여 기회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경우 예산에 반영된 뉴딜 예산은 21조원과 추가경정예산 15천억 원 등 225천억 원인데, 내년도 예산은 75천억 원이 확대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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