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는 지난 3월 14일 “한나라당 (대북정책) 변화를 긍정적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더니 어제 “‘한반도 평화비전’은 나의 대북정책과는 차이가 있다”고 했다.
대북정책은 일관성이 핵심이다.
일관성에서 신뢰가 싹트고, 그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를 만들가는 과정이다.
국내의 극우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기 위해, 혹은 중도평화세력으로 위장을 하기 위해 소신도 없이 오락가락하는 것은 한반도의 위기만 불러올 뿐이다.
그래서 이회창씨도 이 후보의 대북정책 정체성을 의심하며 출마의 변으로 삼았다. 이명박식 오락가락 대북관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보낸다.
2007년 11월 9일
정동영 후보 대변인 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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