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3분기 영업이익 1.4억 영업흑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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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3분기 영업이익 1.4억 영업흑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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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성수기를 맞는 4분기에는 연중 최고 실적 기록 예상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각자대표 이기형, 이상규)는 2007년 3분기 실적을 9일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3분기 영업수익은 63.4억, 영업비용 62억, 영업이익 1.4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외수익 및 영업외비용을 반영한 당기순손실은 14.8억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한 이유는 3분기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지분법 대상 자회사들의 순이익이 감소하고, 새롭게 개편된 통합마일리지 관련 일회성 광고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2007년 3분기 거래총액은 2,324억으로 전년 대비 인터파크도서가 38%, ENT가 19%, 투어가 22%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인터파크도서의 경우 2007년 3분기 영업이익 24.3억을 달성함으로써 연중 최고실적을 기록했으며, 2007년 누적으로도 영업이익 38.4억과 당기순이익 29.5억을 달성하는 등 기대이상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쇼핑과 ENT가 성수기로 접어드는 4분기에는 거래총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에는 쇼핑, 지마켓, ENT 등 대부분의 지분법적용회사에서 실적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며, 본사의 손실 역시 소폭 감소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07년 가장 좋은 실적을 보였던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파크 이상규 사장은 “지난해 12월 기업분할 이후 쇼핑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제휴강화, ENT의 공연장 사업진출 등 자회사별로 사업 분야별 점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자회사 사업을 독려하고 있다”며, “각 자회사별로 다양한 사업확장을 통해 산업 내 시장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다가오는 2008년에는 더욱 성장된 인터파크의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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