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백신접종 어르신 ‘경로당·노인복지관' 개방
인천 중구, 백신접종 어르신 ‘경로당·노인복지관' 개방
  • 이종민 기자
  • 승인 2021.06.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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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개방전 사전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는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후 14일 이상이 지난 어르신들에게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로당은 2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중구는 경로당 운영재개에 앞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또 경로당 감염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이용자 준수사항’을 교육을 실시했고, 방문자 기록부,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마쳤다.

홍인성 구청장은 84개의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맺은 기관, 단체 등에 감사의 서한문을 보내 경로당이 다시금 어르신들의 웃음이 넘쳐나는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교류해 효행 나눔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노인복지관은 7월 1일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고립감과 우울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이용하면서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다만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로당 운영을 재개하는 만큼 어르신들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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