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메시징서비스 1위 기업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인터넷 포털 대표주자 NHN(대표 최휘영)과 손잡고 네이버에 메시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계약은 네이버 내 새롭게 런칭되는 메시지 서비스의 원활한 구축과 운영을 위해 NHN과 인포뱅크, 지오텔 삼사간의 협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삼사간 수익 배분 및 공동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에 대한 규정도 포함하고 있다.
금번 계약으로 인포뱅크와 지오텔은 각각 자사의 대표 서비스인 ‘휴대폰 문자 메시지 서비스’와 ‘쿨샷 서비스’를 네이버에 연동 시키게 된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네이버 웹서비스 또는 네이버 툴바를 통해 간편하게 문자를 전송하거나 실시간으로 수신된 문자를 확인 및 보관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오텔-인포뱅크 컨소시엄은 향후 네이버의 메일, 블로그, 카페 등 모든 서비스 영역에 메시지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여 사용자들끼리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하면서도 실시간 SMS나 MMS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휴대폰 메시지를 통한 블로그 포스팅, 게시글 작성 등 보다 진화된 서비스도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NHN과의 협업에 대해 인포뱅크 김구섭 부사장은 "이번 삼사간의 협업이 단순히 메시지서비스 구축이라는 차원을 뛰어넘어 업계를 대표하는 선도기업들의 만남인 만큼 각사간의 강점들만 결합한 신규 서비스 및 솔루션의 진화를 이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고 설명하며, "향후 웹과 무선인터넷을 융합한 최적의 솔루션 개발로 미래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한편, 신규 비즈니스 확대로 지속 성장의 해법을 찾겠다" 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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