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표, 단합으로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 받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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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표, 단합으로 정권교체의 국민적 요구 받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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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나라당 창당 10주년인 11월 21일에 한나라당으로 재창당을 해주신 이회창 前총재와 대표로서 당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해주신 박근혜 前대표, 최병렬 前대표, 박희태, 김영선, 이기택 前대표들을 다 모시고 한나라당이 지난 10년동안 실패했던 것을 이번 대선에서 모두 화합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자는 의미에서 창당기념식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재섭 대표는 “지금도 이회창 前총재께서 그 기념식에 떳떳한 마음으로 참석해주시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한나라당으로 치면 ‘태정태세문단세..’에서 ‘태조’에 해당하시는 분이 만일 그 기념식에도 참석하시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이겠는가”라며 그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재섭 대표는 "우리 사회에 존경받는 원로가 몇 분되지도 않는데 그나마 존경받는 원로가 사라진다는 얘기이자 정치를 떠나서 동지들끼리 총부리를 서로 갖다 대고 싸운다는 것은 인간사회를 얼마나 황폐하게 하겠느냐"며 그런 일이 없기를 진심으로 기대하면서 끝까지 당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강재섭 대표는 “만일 포용하시겠다고 한 분과 승복하시겠다고 한 분의 갈등이 계속 진행된다면 우리 사회가 이에 대해 얼마나 서운하겠느냐”며 큰 두 정치인께서 한 약속들이 잘 지켜지리라 생각한다며 당의 단합을 강조했다.

강재섭 대표는 “오늘부터는 정말 강철같은 단합으로 정권교체의 국민적인 요구를 받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단합을 저해하는 일들이 있다면 저도 앞으로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재섭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이재오 최고위원과 김무성 최고위원 등 여러분들이 전부 나서서 이제 당이 단합하고 화합해서 잘 나가자고 얘기를 했다며 “진정성을 갖고 박근혜 前대표나 이회창 前총재, 이명박 후보와 당이 모두 단합할 수 있도록 주위에 있는 분들이 분위기를 만들고 해야 되겠다”고 말하고, 작은 문제를 갖고 자꾸 서로 트집을 잡기보다는 이제 오늘을 계기로 해서 당이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처음 참석한 김무성 최고위원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이명박 후보님과 강재섭 대표님의 배려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대선승리의 최우선적인 전략이 당내화합에 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그러한 역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을 여러분들께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재오 최고위원은 “저의 언행으로 인해서 마음이 상했거나 화가 나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위선적이거나 진정성 없는 사과가 아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하고, “대선까지 40여일 남은 기간동안 정권교체를 위해서 진정으로 한마음이 되어서 국민 모두가 정권교체를 원하고 한나라당의 10년 동안 숙원이었던 정권교체 하는 길에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가시밭길이 있어도 여러분들과 함께 정권교체 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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