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씽크프리는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문서 UCC서비스인 ‘씽크프리 닥스(www.thinkfreedocs.com)’를 페이스북과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웹에서 오피스 활용을 원하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라면, 별도의 사이트 이동 없이 페이스북 사이트 내에서 ‘씽크프리 닥스’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된 것. 페이스북 안에서 내문서 함을 만들고 문서 저장하고, 다른 사람의 문서를 검색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내 문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오피스 문서 활용이 가능하다.
미국판 싸이월드로 비유할 수 있는 페이스북은 방문자 순위로 미국 내 전체 웹사이트 중 6위(웹사이트 순위 사이트인 Alexa.com 기준)로 꼽히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IT부분의 트렌드를 좌우하는 계층인 대학생들에 인기가 높아 3천만명에 달하는 사용자를 보유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한컴씽크프리는 이번 인터페이스 공개를 통해,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사용자들이 ‘씽크프리 닥스’의 문서 UCC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내 홈피 안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쇼를 다운로드 없이 보거나, 표계산 수식 계산 문서를 공유하는 등 MS 오피스 문서를 완벽히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컴씽크프리는 문서공동작업, 슬라이드쇼, 차트 삽입 등 기존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웹 오피스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체험을 통해 미국 시장 내의 웹 오피스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한컴씽크프리의 백종진 사장은 “씽크프리는 ‘씽크프리 닥스’ 서비스 오픈, 일본 시장 본격 진출 등을 통해 누적문서가 1백만 건을 넘을 만큼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웹 오피스의 활용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공개 및 제휴를 계속 진행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씽크프리 닥스’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타인과 문서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문서 UCC’ 서비스이다. ‘씽크프리 닥스’는 상대방의 오피스 문서를 웹 상에서 자유롭게 보고,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로 연결하며, 타인과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한다. ‘씽크프리 닥스’는 미국 시장에서는 지난 5월, 일본에서는 7월 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하반기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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