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오늘(31일) 삼성전자와 32억원 규모의 브라우저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 대비 약 29%에 달하는 규모이다.
이로써 인프라웨어는 LG전자에 이어 이번 삼성전자와의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대해 연간공급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국내 모든 이통사는 물론 수출폰 시장을 섭렵할 수 있는 쾌거를 이뤘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수출용 휴대폰 시장을 내수시장의 40~50배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한다. 2007년 전세계 휴대폰시장은 10억대 정도이며,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대형 휴대폰 메이커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40%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인프라웨어가 잇따라 성사시키고 있는 브라우저 글로벌 공급계약은 인프라웨어의 매출과 직결돼 매출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강관희 대표는 "인프라웨어의 올해 화두는 국내시장에서 검증받은 제품 기술력으로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시장 평정에 이어 시장 잠재력이 큰 중국, 미주 시장 등지에서도 글로벌 경쟁사와 경쟁을 펼쳐 해외 시장에서도 금맥을 캐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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