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상반기 전년대비 적자폭 69%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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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어, 상반기 전년대비 적자폭 69% 이상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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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손실 10억원, 당기순손실 8억원 기록

자유투어는 상반기 매출액 82억원, 영업손실 10억원, 당기순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자유투어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70억원 보다 16% 증가였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전기(영업손실 약18억원, 반기순손실 약27억원) 대비 39%, 69%가 각각 감소한 것이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상반기에 다소 적자를 실현하기는 했지만, 영업권 상각 8억원과 상반기 해외사업을 위한 자금조달 비용 약3억원을 고려한 경우 전기 대비하여 매우 긍정적인 영업결과로 볼 수 있다.”며 “2/4분기가 연중 최비수기라서 다소 고전하긴 했지만 송출인원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3/4분기에는 송출인원이 전년대비 약30%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올해에는 충분히 흑자전환이 가능하고 이와 더불어 마카오의 카지노 실적이 안정화 단계에 들어가면서 당초 예상대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박사와의 임직원 교환근무를 실시함으로써, 일본지역 및 온라인 영업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었고, 최근 탑항공과의 업무제휴를 통한 대리점망 확대 및 공동브랜드 출시를 통하여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온라인 여행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장을 보이고 있는 투어닷코리아(www.tour.co.kr)의 지분인수를 통한 경영의 참여로 향후 자유투어의 개별여행, 자유여행의 한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향후 자유투어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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