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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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 상반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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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이익이 2006년 전체 이익 넘어서

한글과컴퓨터가 2003년 이후 처음으로 이익률 30%대를 회복했다. 3일 발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2003년 이후 10%대의 이익률을 보이던 한컴이 올 상반기에만 61억 원의 영업익을 올리며 약 31%의 영업이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컴은 지난 상반기 223억 원의 매출에 비해 12% 감소한 197억 원의 매출을 발표했으나 이익 측면에서는 영업이익이 전년 상반기 대비 40억 원에서 61억 원(52% 증가), 경상이익이 30억 원에서 54억 원(82% 증가)을 기록했다.

또한 상반기 당기순익의 경우 전년 동기 26억 원에서 65억 원(152% 증가)으로 큰 폭의 이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이익확대로 한컴은 2003년 이후 3년 여 만에 영업 이익율을 10%대에서 30%대로 회복하게 되었으며 올 상반기 이익이 전년도 상, 하반기 이익을 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조직개편으로 인한 사업집중화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이번 실적에 대해 한컴 백종진 사장은 “조직 효율화에 대한 꾸준한 변신을 시도할 것”이라며 “이같은 상승세가 하반기까지 이어져 알짜기업으로 내실을 다지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올 목표 매출인 530억 원에서 480억 원으로 목표 매출을 정정한 것에 대해 한컴 측은 “사업군 재조정에 따라 신규사업분야였던 크레팟을 매출에서 제외시켰다”며 “수익성 위주의 사업집중화로 실속있는 사업을 진행할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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