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백서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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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백서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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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의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인「횡성한우」의 그동안의 발자취와 지속적인 미래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횡성한우 백서를 제작한다.

백서에는 한우의 기원, 횡성한우에 대한 고문헌 고찰,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 지명유래 및 설화‧민담, 횡성한우 세계화 등 모든 희노애락(喜怒哀樂)을 고스란히 담을 계획이다.

횡성군은 8월 중 백서의 목차와 지면 구성, 자료의 수집, 원고 집필 등 과업의 수행방향에 대하여 착수보고회를 가진 후 철저한 검토와 진행상황을 분석하여 내년 7월 말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백서에는 1995년 횡성한우 명품화사업 시작과 횡성한우축제, 횡성군수 품질인증, 횡성한우 해외진출, 횡성한우 6차산업화까지 왜 횡성한우가 1등일 수 밖에 없는가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은 "횡성지역 발전의 근간인 횡성한우가 대한민국 명품한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백서에 담아내 축산농가는 물론 군민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를 주고, 후계 축산인들에게는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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