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풍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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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풍년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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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안산시와 대부도 연안에 어린 꽃게 방류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서해본부 경인사업센터는 안산시와 ‘해면수산자원조성사업’ 협약을 체결, 수산자원 조성을 추진 중이며, 지난 6월 25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연안에 어린 꽃게 42만마리를 방류하였다.

꽃게의 수명은 3년이고, 우리 식탁에 오르는 꽃게는 보통 1~2년 이상 자란 성체이다. 꽃게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등딱지 길이 6.4㎝ 이하는 잡을 수 없으며,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다.

FIRA 경인사업센터는 “고부가가치 품목인 꽃게 종자 방류와 같이 서해안의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통해 어업소득 증대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어업인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서해 특산 방류 종자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 센터에서는 지난 4월 3일에 점농어 종자(20만마리, 육도 해역), 6월 5일에 대하 종자(1,192만마리, 대부도 연안 해역)를 방류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넙치 및 조피볼락 종자 방류 등 지속적으로 경기도 연안의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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