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화 조치는 지난 2005년 발생한 수출보험 사고 해결을 위한 아제르바이잔 정부와 수출보험공사 간 “채무상환약정 체결”(’07.6.29자)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동 약정체결로 공사는 아제르바이잔 정부로부터 미지급 연체금 450만 달러를 회수하게 되었다.
이번에 수출보험공사가 회수하게 된 450만 달러는 지난 1999년 우리나라가 아제르바이잔 정부 지급보증으로 수출한 통신장비 수출대금으로, 동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한 이후 공사는 동 국에 대한 수출보험 지원을 사실상 중단해왔다.
‘92년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아제르바이잔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최근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바탕으로 ‘오스만 황금시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최근 2차례에 걸친 양국 정상회담 개최로 경제협력 무드가 무르익고 있다. 지난 해 우리기업의 이 지역 수출규모는 4,700만 달러였다.
수출보험공사 조환익 사장은 “이번 지원 정상화 조치로 인해 아제르바이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금융기관 앞 수출금융 제공에 활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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