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라크 어린이가 몰래 석유판매를 하고 있다. 부시 대통령의 대 이라크 강경 일변도 정책은 패배의 길로 가는 길이라고 AP통신은 진단. ⓒ AP^^^ | ||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에서 승리를 위해 보다 더 강경해지면 해 질수록 부시는 더욱 더 잃을 시간이 가까워진다”고 지적하고 “더 이상 미군이 이라크를 완전히 안정화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다.
4년 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의 사담 후세인 당시 이라크 대통령을 무너뜨렸지만, 이후 이라크는 더욱 혼란만 가중됐지 더 이상 안정화를 시킬 수 없다고 신문은 강조하고, 이라크는 이라크인들만이 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처음에는 물론 의심의 여지없이 이라크인들은 미군의 도움을 필요로 했지만, 부시 행정부는 바그다드에 미군을 주둔시킴으로서 그들의 차이를 골라내고 국민 대통합을 이루며 스스로 방위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배경으로 깔지 못했다.
이라크의 제한된 진전 때문에 미국 관리들은 증가하고 있는 미군 사망자수가 언제까지 어느만큼 늘어날지를 놓고 자문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2003년 3월에 시작된 이라크 전쟁 이후 6월말 현재 미군 사망자수는 3,576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28일 부시 대통령은 한 연설에서 자신의 전략에 대해 꽤나 낙관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전쟁을) 포기한다거나 어떠한 변화를 꾀하겠다는 징후는 전혀 보여주지 않았으나,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의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낮췄고, 이라크가 이스라엘 같은 나라가 된다면 성공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통신은 첫째, 미국이 이라크를 떠나고 종파 투쟁이 고조될 때 상황은 얼마나 더 악화될 것인가? 둘째, 미군이 떠나면 터키, 이란 및 이웃국가들이 이라크에 군사적으로 개입할까? 셋째, 알 카에다가 이라크에서 안전하게 진지를 구축하고 중동 지역으로 공격을 확산시킬까? 라는 질문들이 워싱턴 정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란에 핵심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나아가 군사력이 더 오래 싸우면 싸울수록 무장 세력들은 더욱 교묘하고 치열하게 싸울게 될 것이며 미국 국민들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 기회는 더욱 더 멀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며, 그 위험은 패배를 닮아 갈 것이라며 부시의 대 이라크 정책을 진단했다.
한편, 미 공화당의 외교정책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리처드 루가 공화당 상원의원은 지난주 부시 대통령과의 사실상 결별을 선언하면서, 현재 부시 전략을 고수하는 것은 미국의 안보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바그다드에 안정된 정부를 세우는 것은 당분가는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도 말했다.
또, 존 워너 상원의원 같은 공화당의 중진들도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을 내비치고 있어 부시는 정치무대나 이라크 전쟁에서 시간은 부시의 편이 아니라 전쟁 결과는 패배 쪽에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이 통신의 진단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