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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 ||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겸 열린우리당 의장은 29일 광주 전남 경영자총연합회 초청으로 가진 특강에서 “평화시장론”을 강조하면서 평화가 커져야 시장이 커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평화경제와 시장경제를 축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며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화가 곧 돈’이라는 증거로 우리나라 3월부터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서 1300-1400-1500-1800으로 오르면서 1800을 넘어서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북한을 압사하고 고립시키고 강박하는 그런 정책 대신에 핵을 폐기한다는 골자의 2.13 6자 합의가 있다고 말하고, 다른 또 하나의 증거로 개성공단을 들고, 이는 북한으로부터의 초래되는 안보불안이 사라져 가는 증거라면서, 개성공단은 1개가 아니라 10개 만들면 그것이 우리 민족의 장래 비전이 된다면서 이것이 바로 평화가 돈이라는 등식이 성립된다고 평화를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개성공단을 힘 있게 밀고나가는 것이 민족 공동체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며 개성공단이 가져다주는 경제적 평화적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정동영 전 의장은 올 2007년은 한국정치의 분수령이기도하지만, 우리 민족의 진운, 어떤 철학과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의 갈림길이라고 보고, 대통합 없이는 올 대선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자신의 확신이라면서, 그동안 대통합을 위해 몸을 움직여 왔으며, 이제 대통합의 가닥은 잡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제 결단하고 실천하면 된다며 그의 대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한 정 전 장관은 “통합력의 정치를 갖기 위해서 1인 집권의 1인 독재, 독점, 독선이라는 3독으로 대변되는 그동안의 정부들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하고, 그 이유의 핵심은 독재, 독점, 독선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자신의 비전은 국민을 통합시킬 새로운 지도력은 “중통령”의 시대에서 나와야 된다고 말하고, 프레지던트(President)와 프라임 미니스터리(Prime Ministery)는 크게 다르다면서, 프라임 미니스터리는 집단 지도체제를 의미하는데, 그들은 공동으로 목표를 추구해 가지만, 대통령제는 1인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어 문제가 되고 있으며, 따라서 중통령의 시대를 여는 것, 이것만이 다음시대의 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비전을 밝혔다.
이어 정 전 장관은 중산층의 시대, 중소기업성장의 시대 중용의 정치를 이끌어 가는 시대가 바로 중통령이라고 중통령을 다시 강조하면서, ‘중용의 정치, 중산층의 시대, 중소기업 강국론’ 등 3중론의 바탕에서 중통령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주창하고, 운하를 파는 것이 아니라 철조망을 걷어내고 대륙으로 그리고 달나라로 가는 것이며 또 그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 전 장관은 마지막으로 “중국과 일본은 2020, 2025년 우주로 가고 미국도 2025년 달로 다시 간다”면서, 60년대 미국이 나태해지고 허탈해졌을 때, 국론이 흐트러져 있을 때 당시 40대 초반의 존 에프 케네디는 ‘10년 내에 미국인을 달에 올려놓자. 모두의 구두한 켤레 값을 투자한다면 달나라에 사람이 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하고 ‘그 꿈은 10년이 아닌 9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그 과정에서 파생된 고부가가치 기술이 미국경제력의 핵심이 되었고, 과학기술의 최고를 만들어냈다’고 말하고 ‘그게 바로 미국의 비전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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