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이명박 전 시장이 ‘주가조작 의혹사건’에 연루가 되었다면 이제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진실규명을 해야 한다.
‘주가조작 사건’으로 시장경제가 파괴되었고 5000여명의 소액투자자 피해가 발생한 범죄사건에 한나라당 대선예비 후보 중 한 사람이 연루되었다면 이는 대단히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더구나 이와 관련 미국법정에서 소송이 진행중이라면, 향후 대선에 미칠 파장을 넘어 국가적인 문제이기에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한 진실 규명은 불가피하다.
반대로 이 전 시장이 주가조작과 횡령사건의 피해자라면, 이 전 시장은 국정조사와 특검을 수용하고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하여 떳떳하게 해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국정조사와 특검에 앞서 이 전 시장이 피해자라면, 경제전문가로 스스로 자청해 온 사람이 30대 여인에게 사기당한 ‘실패한 경제전문가’였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이제 경제지도자니, 경제전문가니 하는 구호는 철회해야 한다.
2007년 6월 1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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