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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노무현 | ||
대통령이 아니라 엿장수가 대한민국 품위를 떨어트리며 ‘깽판’을 치고 있다.
역시 후보 때 “남북관계만 좋으면 다 깽판 쳐도 좋다”는 공약하나만은 철저히 지키려고 최후의 발악하듯 노력하는 것 같다.
대통령이란 말조차 붙이기 아까울 정도로 오기정치를 하니, 이것은 정치가 아니라 엿장수다.
이런 수수께끼가 있다.
“친구야! 엿장수는 가위를 몇 번 치지?”
“그것도 모르냐? 그야 엿장수 맘 대로지.”
이처럼 정서불안인지 치매에 걸렸는지 선거법도 무시하며 엿장수 맘대로 정치하는 국가수반이 되어서는 안 된다. 보는 국민들이 불쌍하지 않은가. 마치 정신 나간 세 살짜리 올려놓고 기분 나빠 하는 것 같지 않은가.
티베트 불교에서는 윤회사상을 철저히 믿기 때문에 국가를 대표하는 달라이 라마 같은 고승이 입적하면 바로 3세 전후의 아기들 중에서 새로운 ‘린포체(환생한 고승)’ 를 선택하여 정치적, 영적 지도자의 역할을 동시에 부여 받게 한다. 이는 티베트 불교의 독특한 관습이니 뭐라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현재 대통령이 문제다. 나이는 환갑이 지난 것 같은데도 3살짜리 린포체만도 못한 처세로 나라를 세계적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어찌 ‘공무원은 공직선거에서 중립’이라는 법까지 어겨가며 최고의 공무원이 팔푼이 같은 짓을 하는가.
공직선거에 있어 공무원들에게 중립을 지키라는 법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공무원인 대통령직 수행자에게도 이를 강요함은 우리나라의 정치발달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된다.
즉 비교적 장기간 정권을 잡았던 독재시절, 차기 대통령 선거에 현직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개입하지 못하게 하려는 고육지책이었을 것이다. 물론 뒤로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후계자를 위해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었을 테지만, 최소한 품위 없이 강의나 방송매체와의 인터뷰 등에서 노골적인 선거운동은 그 누구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국민들 시선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주와 개혁을 팔아 억지 당선된 현직 대통령이 엿장수 가위질 하듯 마음대로 국법을 농락하며 대선에 개입한다면 어느 누가 이를 좋게 보며 찬성할 것인가. 자신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독불장군 식으로 국법을 어기면서 국민들에게만 법을 지키라고 요구할 것인가. 깽판도 이처럼 수준 낮은 깽판은 일찍이 없었다.
오뉴월 황소개구리 날뛰듯 중앙선관위의 선거법 위반이라는 판결과 선거 개입이라는 오해를 살만한 발언을 자제해달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터진 발언권은 치매 걸린 금치산자처럼 주절주절 국민들을 더욱 화나게 하고 있다.
비록 법이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할지라도 이는 지켜야한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를 들었다는데, 어찌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수장은 솔선수범하면서 지켜야할 법을 헌신짝 버리듯 독불장군처럼 짓밟아버리는가?
대통령에게는 그럴만한 특권이라도 주어졌다는 말인가? 아니면 진짜로 이제부터 막 나가겠다는 뜻인가? 국민과 야당 후보 무시하는 오만방자함과 소인배의 교만함을 보는 것 같아 복도 지질이 없는 국민들만 불쌍해 보인다.
대통령은 선거에 불개입하는 것이 관례이고 선거법으로도 정해져있건만 이를 어기고 한나라당의 두 유력주자를 철딱서니처럼 마음대로 욕보이고 많은 국민들로부터 미치광이 취급받는 것은 10%도 남아있지 않을 자신의 권위와 품위마저 스스로 내팽겨 쳐버리는 무지몽매한 청개구리 같은 반항 심리에 다름 아니다. 무엇이 그리 불만이란 말인가. 그 자리에 앉으니 국민이나 야당 후보들은 보이지도 않는다는 말인가.
정 현재의 선거법이 불만이라면 먼저 선거법부터 고친 다음 대선에 개입을 하던지, 씨도 안 먹힐 깽판을 치든 해야 할 것이다.
분(糞)과 변(便)도 구분 못하고 되는대로 선거에 개입하며 너스레인지 블랙유머인지 국민에 대한 불만인지 마치 광인(狂人) 엿장수가 가위 흔들며 엿 파는 것 같다. 그런데 국민들은 거꾸로 엿은 사먹지 않고 엿장수 정치인보고 “엿 먹어라!”소리 치는 것 같다.
그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라도 고춧가루는 그만 뿌리시고 나라의 품위라도 좀 지켜주었으면 한다. 정말로 엿 드시기 싫으면 말이다.
그런데 세 살짜리 만도 못한 엿장수 정치하는 분에게 명예 정치학 박사 주는 대학도 있었으니, 정말로 어안이 벙벙해질 따름이다. 정치를 잘한다고 박사학위를 준 것인지, 아니면 블랙코미디로 국민들 웃겨주는 재주가 있다고 주었는지 헷갈리는 밤이다. 국민들은 코미디하는 대한민국 현실에 슬픈 눈물 흘리며 자꾸 허기만 질뿐이다.
그렇게도 보는 눈이 없다는 말인가, 아니면 무슨 거래가 있거나 이득이 있기에 이 순간에도 박사학위를 남발하는가. 그러니 대학과 학위의 가치가 더 떨어지는 것 아닌가.
정말로 엿장수 같은 불량정치인에 엿장수 같은 대학을 오늘 보는 것 같았다.
오호통재라! 나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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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는 순간부터 터져 나오는 웃음...
참 재미있군요.. 기사내용이...
그런데 이런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요...
조금 천박한 느낌도 들어요...
기자윤리강령은 없는건가 싶구요...
가능하면 중립적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움직여주셨으면 하는.. ^^